엑싯을 목표로 만든 브랜드를 사랑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?

 요즘 브랜드를 운영하는 많은 젊은 창업가들은 브랜드 시작의 순간부터 EXIT,





그 말을 들으면서도 마음 한편에서 묘하게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.

우리 브랜드는 초기부터
재고 수량을 많이 기획하지 않아서
애초에 재고가 많지는 않지만 나는 그 재고들을
단순한 실패의 상징으로 바라본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.

브랜드는 ‘누가 갖는가’보다 ‘누가 함께 자라왔는가’에 의해
의미가 깊어지는 존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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